Panda Project


  panda(2021-04-18 07:29:33, Hit : 198, Vote : 27
 [생각나무] 자식에게 전하는 처세술

나는 내 주위에 부자가 많았으면 좋겠다.
나보다 부자이면 일순 '나는 뭐지?'하더라도.

나는 내 자신의 이익에 패시브하고,
내 주위의 이익에 액티브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손톱 밑이, 다른 이의 부러짐보다 더 아프고,
내가 바꾸는 차선마다 막혀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내 차의 앞만 보기 때문이다.

삶은 살아내야 하는 숙명이니,
기꺼이 즐기고 할 바엔 더 잘하자 한다.
배우는 사람은 머리와 몸이 늙지 않는다.

나는 당당하지만 거만하게 보이지 않으려 하고,
내 주위에 겸손하게 그렇지만 비겁하거나
비굴하게 비치지 않도록 한다.  쉽지 않다.

내가 많이 벌면 그제서야 내 주위에 베풀 것 같지만,
벌면 관리해야 하고, 더 커진 짐을 유지하기 위해
정작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 힘들다며 손을 내밀면 기꺼이 잡아주고,
누군가 힘있다며 손을 내밀면 당당히 잡으면 된다.

실력과 마음의 여유로 배려와 관심을 가져야만
거만하지 않게 비굴하지 않게 손을 잡고
같이 먼 길을 갈 수 있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은 저장/양도/연장/변경이 되지 않는다.
돌아보는 것은 잘 가고 있는 지와 잘 가고 싶기 때문이다.




[생각나무] 완벽에 대한 생각
[생각나무] 경쟁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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