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Project


  panda(2021-03-09 06:34:46, Hit : 251, Vote : 28
 [생각나무] 입구는 곧 출구이고, 테두리는 입장이다

지하철 입구에서 사람을 만날 때도 있고, 출구에서 만날 때도 있다.
어느 입장에서 어디를 바라보는가의 문제이지만, 역 자체는 그렇게 스스로 존재한다.

작대기를 들고 나를 중심으로 땅바닥을 한 바퀴 돌면 원이 만들어진다.
나는 갇힌 것일까?  아니면 세상으로 부터 원 안으로 숨은 것일까?
원 밖으로 나가면 나는 누구인가?

약간은 현학적인 이러한 사고의 틀은 세상의 모든 것이 존재하는 한
계속되는 현상이다.    무언인가가 존재하려면, 그것을 받쳐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세상의 끝, 혹은 우주의 끝은 있는 것인가?  있다면 그 바깥은 무엇인가?

내일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정말 그렇게 될까?
판도라의 상자처럼 내일을 알게되는 그 순간 우리는 새로운 선택을 하기
때문에 절대로 예상된 그 일은 벌어질 수가 없다.




[생각나무] 경쟁과 상생
[생각나무] 내 맘/네 맘, 내 눈/네 눈, 내 말/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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