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Project


  panda(2018-01-21 07:45:57, Hit : 136, Vote : 43
 [생각나무] 아무말 대잔치

할 말을 고사총처럼 쏘아대고, 막말은 풍년이다.

생각없이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고, 거기에 박장대소하며 의미없이 동조한다.

겸손과 비굴
당당함과 거만함
부패와 발효
배려와 간섭

이러한 단어들은 과유불급이나 중용의 미를 찾지 못하면,
원래의 자기 자리를 잃는다.

부패가 발효보다 나은 썪는 것이라고 단언하지 말자.
발효된 음료를 마시지만, 부패함이 있어야 이를 자양으로 하는 새 생명이 나설 수 있다.

같은 말도, 상황과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 뜻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




[생각나무] 워라밸과 권상요목, 즐기는 자가 위너다.
[생각나무] 라임을 맞추는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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