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하게 토지보상은 차지하고라도 종속회사의 자산가치만도 1700억이 넘는회사의 시총이 840억이라 참 어처구니 없는가격이다.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한번 발동이 걸리면 쉽게 두세배상승이 가능하다는 말이된다.
주가는 3-4년 옆으로 횡보하며 잠자다가도 짧게는 일이주사이에 두세배날라간다. 그래서 개인들이 큰수익을내기가 힘들다. 기다리다 지친 개인들은 상승초기에 얼른매도하고 재매수 할려했든데 매수할기회를 안주고 두세배 날라가버려 속앓이를 하면서 그냥 쳐다보게만되는것이다.
조급해하지않으면 KG케미칼에서 개인들은 큰수익을 챙길수있다. 지금 모바일이 대세다. 더불에 모바일결제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모바일결제의 주력핵심주력회사인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를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모른다. 스마트폰 초창기에 LG전자에서 스마트폰 사업부를 폐쇄했을당시 즉 모바일결제태동기에 아주헐갑에 두모바일 결제회사를 인수했는데 지금은 이것이 대박인것이다.
반기기준 연결순익을보면 KG케미칼은 103억원 순익을거두었다. 올해까지는 별도로 실적공시를 해서 이것을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내년초 연간매출은 순익이 200억을 훨씬넘는다는 것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유예기간이 만료되어 모든 상장회사가 분기연결기준으로 손익계산산서를 작성하게 되어있어 KG케미칼은 전년동기기준 비교시 폭팔적인 성장으로 발표하게 된다. 거기다 토지보상은 덤이다. 하루하루 주가에 일희일비하지말고 하락할때마다 매수해두면 두세배올라가는데는 채한달이 걸리지않을것이다.
한가지추가 덤이있다. 오늘 문재인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오늘 지지율을보면 안철수보다 10%넘게 앞서고있고. 박근혜후보와는 오차범위내로 좁혔다. 만약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과의 관계개선은 최대이슈가 될것이다. 박근혜후보도 대통령이되면 김정은을 만날 수 있다고 말헀다. 그러면 대선관련최대수혜주로는 북한지원과관련된 기업 즉 비료주 시멘트주 개성공단관련주. 금강산관광관련주가 탑이될것이다. 꾹참고 6개월만 참아보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