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500이 아직도 쓰기엔 나쁘지 않은 CPU죠...
웹서핑,채팅,저사양3D게임도 무리없이 돌립니다
벤치마킹사이트에선 약 1987점이 나오고요
i5 CPU중에선 i5 2500을 기준으로 하면
벤치마킹사이트에서 약 6500점 이상이 나옵니다.
> 즉, 듀얼코어로만 따져봐도 2배이상의 성능을 냅니다. ㅋ
> 그리고 E6500이 65nm공정, i5 2500이 32nm공정으로
2배이상의 공정개선으로, 전력과 발열에서도 매우 유리합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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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500<<<<<i5 2500
우선 요즘 40만원이면 노트북 새제품 살수 있습니다.
물론 사양은 조금 떨어집니다만, 새제품이 공정면에서 훨씬 좋기 때문에
발열과 베터리등에서 월등합니다.
흔히 40만원대에서 찾아볼수 있는 3세대 듀얼코어 2020M....
위에 노트북 CPU들과 성능 순위를 보게 되면
T9800이 전체 128위
P9600이 전체 154위
3세대 펜티엄듀얼코어 2020M 이 전체 162위 정도 됩니다.
즉 9800과 2020의 성능 차이는 좀 나고
9600과 2020의 성능차이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는거구요
9800은 한 5년 정도 됐구 9600도 4~5년 된 올드모델들이죠
물론 2008년 당시 엄청 좋은 하이엔드 모델이지만 5년전 이야기죠.
이제 2~3달만 지나면 6년전 모델 되는거구요..
게다가 A/s 당연히 안되죠?
40만원대 2020M 새제품 사시면 고장도 잘 안날것이며 깨긋한 새제품이지만
고장이 날지언정 무상 1년이 적용되죠
5~6년된 중고로 사시면 우선 언제 고장날지도 모르고, 다른사람이 그 컴퓨터로
뭔짓을 했는지 알수도 없고 상판 다 갈았으면? 내부 다 뜯었다라는건데;;;
대체 뭘 갈아넣고 난리를 쳤는지 알수도 없고... 멀쩡히 한 3달 쓰다가 고장나면
수리비는 10~ 20만원대가 나올텐데... 그럼 버려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