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Project


  panda(2022-05-08 02:49:41, Hit : 6, Vote : 1
 [옮기는 글 305] 조 지라드, 피천득의 말

미국에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 왕
"조 지라드"(Joe Girard)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12년 동안 연속 판매 왕 자리에
올랐던 사람입니다
가난한 집, 주정뱅이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 구타에 못 이겨 고교를 중퇴하고
구두닦이를 시작으로 35세까지 40여 가지의
3D직업을 전전했습니다.

그러다 자동차 판매에 뛰어들어
전설적인 대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비밀은 250이라는 숫자였습니다.
친지의 결혼식에 갔더니 모인 숫자가
250명쯤 되었습니다.
또한 장례식장에 갔더니 25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길흉사에 모이는 사람의 숫자가
약 250명이었습니다.
왜 그럴까?
해답은 평범한 사람이라도 250명 정도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세일즈에 적용하면 한 사람의 고객에게
확실한 신뢰를 얻으면 250명의 잠재고객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반대로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과 마찬가입니다.

그때부터 그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대하듯 했습니다.
세일즈, 즉 돈을 벌기 위해 깨닫게 된
신의 한 수가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한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한 것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시인 피천득님의 시(詩)가 생각이 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있다.




[옮기는 글 306] 현자의 선물
[옮기는 글 304] 눈물 나도록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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