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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2021-01-09 05:57:42, Hit : 14, Vote : 1
 [옮기는 글 087] 록펠러의 혜안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처음 완성한 차에는 후진 기어가 없는 치명적 결함이 있었습니다.
모든 신문과 잡지들은 이 사실을 대서특필하며 포드의 실수를 꼬집었고, 사람들은 뒤로도 못 가는 차가 무슨 쓸모가 있냐며 비난했습니다.

곧바로 실수를 보완해 새로운 포드의 차가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차가 더 빠른데 누가 차를 타겠는가?’
‘말보다 수십 배 비싼 돈을 주고 왜 차를 사는가?’
‘주유소가 없는데 어떻게 차를 타는가?’... ...

사람들이 실컷 포드의 차를 헐뜯는 동안 한 젊은이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차는 머잖아 전 미국을 휩쓸 것이다. 지금이 주유소에 투자할 때다.’

청년은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주유소를 세우기 시작했고
곧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그가 바로 록펠러입니다.

존 록펠러가 세운 스탠더드 오일이 미국내 석유 판매의 95%를 독점할 수 있었던 것은 포드의 차를 보고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비난만 할 때, 긍정적으로 미래를 보는 혜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현실의 부정적인 상황만 보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하기보다,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 미래를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를 소원하며 축복합니다.




[옮기는 글 088] 손흥민의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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