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Project


  panda(2020-11-19 21:55:17, Hit : 32, Vote : 4
 [옮기는 글 080] 감사와 감탄, 그리고 감옥

어느 산골마을의 조그마한 성당을 맡고 계시는
신부님이 콩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었다.
 
하지만 잡초가 너무 많아
뽑아도 뽑아도 쉬이 줄지 않았다.
이걸 지켜보던 악마가 신부님을 조롱했다.
 
“신부님, 힘드시죠?
이런데도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신부님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회심의 미소를 띠며 악마에게 말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잡초가 메뚜기처럼 뛰어 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둠을 이겨내는 방법은
빨리 어둠에서 나오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감사는 그 어둠에서 나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본 최고의 경영인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말했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뿐이다.”
 
불평은 인생감옥을 만들고,
감사는 인생감탄을 만듭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래도 감사해 왜냐하면..” 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행복의 내공을 기르는 하루 되세요.
 
당신의 '感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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