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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2023-02-20 05:33:23, Hit : 87, Vote : 25
 [옮기는 글 449] 1930년대 초, 미국연구기관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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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야기♡

1930년대 초, 미국연구기관의 원장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학자가 만났습니다.
  학자를 미국으로 스카우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원장이 조심스레 입을 연닙다.
''연봉은 얼마 드리면 될까요?''
학자가 말합니다. 

 ''3000달러면 충분합니다.

잠시 고민에 빠진 원장이 제안합니다.

''연봉 1만달러를 드리겠습니다!''

학자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승자와 패자가 만났습니다. 
종전협상을 위해서였습니다.
패장이 입을 연닙다."

''어떤 요구를 수용하면 되겠소?''

패장의 머릿속엔 전쟁 포로, 전쟁 배상금, 전범 처리 이런 단어들이 그득합니다.

승자가 말합니다.

''요구사항은 단 하나입니다.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시오.
 먼 길이니 타고 있던 말도 그냥 가져가시오. 
귀향하는 데 필요한 식량은 우리가 어떻게든 준비해 보겠소''

패장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떤가?
3000달러를 요구한 학자에게 1만달러를 주겠다는 원장 !

패장에게 터무니없이 관대한 협상조건을 내건 장군 !

이들은 형편없는 협상가인가?
아니다. 
이들은 분명 '최고의 협상' 을 했습니다.

왜일까? 
앞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되짚어 보시자요.

연봉 3000달러를 요구한 학자는 다름 아닌 아인슈타인입니다. 
연구 밖에 몰라 세상물정에 어둡던 그는 미국 교수의 평균 몸값(7000달러)을 
몰랐습니다.
그냥 자신이 유럽에서 받던 연봉(3000달러)을 소박하게 요구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프린스턴대의 플렉스너 원장은 당시로선 파격적인 최고 대우(1만달러)를 약속했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객관적 몸값을 알게 될 것입니다. 

1년간 7000달러를 아끼느니 천재 아인슈타인의 마음을 얻는 것이 더 낫다는 게 플렉스너의 판단이었습니다. 
이후 아인슈타인은 프린스턴에서 
기념비적인 연구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자 하버드 예일 등 유수의 대학들은 아인슈타인을 모시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1만달러와는 비교할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평생 프린스턴 대학을 위해 봉직합니다.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준 프린스턴 대학에 죽을 때까지 의리를 지킨 
셈입다.

高次元(고차원)의 世界(세계)는 平凡(평범)한 것에서 特別(특별)한 에너지와 신뢰를 구축하여 어느 누구도 범할 수 없는 人間關係(인간관계)로
확실한 네트웍을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人間的(인간적)으로나 人格的(인격적)으로나, 能力(능력)에 있어서나 휼륭한 분과 끝까 함께 일하고 싶다면 상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꿈을 공유한다면 무한한 창조의 에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좋은 파트너를 만났기에 함께 많은 업적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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