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Project


  panda(2011-05-14 21:32:08, Hit : 1471, Vote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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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303096&cloc=olink|article|default
 [용어] 잠재성장률, 적정금리, Fed model


http://www.globalmonitor.co.kr/news/news.asp?ct_num=100140708102530

http://data.worldbank.org/products/wdi  세계개발지수  world development indicators

잠재성장률 [potential growth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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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경제가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

> 원래는 노동·자본 등의 생산요소를 모두 투입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의미했으나, 석유파동·외환위기 등 극심한 경제불안을 겪은 이후 현재의 의미로 굳어졌다. 한 나라 경제가 실제로 만들어낸 모든 생산물의 가치를 추산한 실제성장률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잠재성장률과 실제성장률은 국민총생산(GNP) 또는 국내총생산(GDP)을 지표로 측정하는데, 실제 GNP(또는 GDP)와 잠재 GNP의 차인 GNP 갭으로 경기 양상을 조망할 수 있다. 실제 GNP가 잠재 GNP를 웃돌면(GNP 갭의 값이 +이면) 생산능력 이상으로 경기가 과열되어 물가상승의 위험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 반대의 경우는 생산능력 이하에서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수요를 늘려 실업률을 낮출 수 있다. 잠재성장률은 실제성장률을 산정하는 기준지표로 사용되며, 통화정책 등 주요 거시경제정책의 수립과 운용에 필요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적정금리 수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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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는 이론상으로 명목경제성장률(실질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에 수렴하게 되며, 따라서 명목경제성장률 수준이 적정금리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우리나라 실질 경제성장률이 3%라 하고, 물가상승률이 1.5%라 한다면, 우리나라의 적정금리는 4.5%인 셈이죠. 그러나, 만약 금리가 4%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4.5%의 금리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0.5%의 금리를 취하는 셈이고, 이는 마이너스 금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Fed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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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ngunzok&logNo=40177490582
http://blog.naver.com/beribery/20104286290

FED모델의 공식은
FED모델= 주가 수익률(어닝스일드=1/per)  -   채권수익률(10년만기 국채 기준)

> The "Fed model" is a theory of equity valuation used by some security analysts that hypothesizes a relationship between long-term treasury notes and the expected return on equities.

> According to this valuation model, in equilibrium the yield on the 10-year U.S. Treasury Bonds should be similar to the S&P 500 earnings yield (that is, S&P forward earnings divided by the S&P level). Differences in these yields identify an over-priced or under-priced equity market.

> More specifically, if the S&P earnings yield is higher than the treasury yield investors should sell treasuries and buy stocks (i.e. stocks are undervalued), while if the S&P earnings yield is lower investors should sell stocks and buy the more attractive treasuries (i.e. stocks are overvalued).


<<기사>> 2011.5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현재 4%대에서 2010~2015년에 3.8%로 떨어진 뒤, 2016~2025년에는 2.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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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최근 3년간 잠재성장률 3%대” 파이낸셜뉴스 | 2013-05-02 17:14:11   "성장잠재력 강화 필요"

한국은행이 최근 3년간 우리 경제의 평균 잠재성장률을 3.3~3.8%로 추정했다.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가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를 총동원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성장잠재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2일 발간한 조사통계월보 4월호에서 박양수 한은 조사국 계량모형부장 등 4명이 작성한 논문 '국내총생산(GDP) 갭 추정의 불확실성과 통화정책'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크게 하락했던 잠재성장률이 다소 회복되고 있으며 2010~2012년 중 잠재성장률은 3.3~3.8%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제 잠재성장률은 지난 1990년대에 6.4~6.7%로 높았다가 2000~2009년에 4.4~4.6% 수준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2009년엔 잠재성장률이 2.5~3.4%까지 떨어졌고 이후 점차 회복되면서 2010~2012년에 3.3~3.8%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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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경제지표]잠재 GDP와 잠재 성장률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4-07-08 오전 11:34:00 ]
8일자 Morning Brief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미래 금리정책 경로에 작용하는 두 가지 구분된 개념을 설명하면서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 잠재성장률과 잠재 GDP*를 구분해서 사용했다. 보완 설명이 필요할 듯하다.

* 잠재 GDP, (잠재) 공급능력, (잠재) 산출능력 모두 같은 뜻으로 쓰인다.

잠재 GDP는 스톡(stock)과 수준(level) 개념이다. 특정 시기에 한 나라 경제가 생산해낼 수 있는 부가가치의 최대량을 의미한다. 잠재 공급능력이라고도 표현한다.

이 잠재 공급능력 이상의 생산을 하려다보면 무리가 따르게 된다. 기계는 돌리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로 사람을 더 많이 써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임금이 올라가고 기업은 이로 인한 원가상승분을 가격인상을 통해 회수한다. 그렇게 해도 충분할 만큼 수요가 강하기 때문에 가격인상에는 문제가 없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글로벌모니터


미국 의회예산국(CBO) 추정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미국의 실질(real) 잠재 GDP는 16조6000억 달러다. 같은 시기 미국의 실제 실질 GDP는 15조8242억 달러였다. 잠재 GDP에 못 미치는 생산이 이뤄졌다. 능력만큼 생산해 내지 못한 것이다. 이 차이를 아웃풋 갭(out gap)이라고 한다.

이 갭은 요즘 연준과 영란은행이 자주 입에 올리는 '유휴자원'을 뜻한다. 이 갭이 존재하고 있는 한, 이론적으로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디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한다. 이론상으로는, 실제 GDP가 잠재 GDP를 약간 넘는 상태가 연간 2%의 물가상승세에 부합한다고 한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미국의 아웃풋 갭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유휴자원이 소진돼 가고 있다는 의미다. 연준의 초고도 부양정책의 필요성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이 갭이 완전히 소멸되고, 실제 GDP가 잠재 GDP를 미약하게 웃도는 상황이 지속될 수 있는 중앙은행 정책금리 수준을 '균형 정책금리'라고 한다. FOMC 위원들은 그 금리의 수준을 3.75%로 보고 있다.

위 그래프를 보면, 잠재 GDP의 추세를 나타내는 빨간선의 기울기가 금융위기 이후 약간 둔화된 것을 알 수 있다. 잠재 GDP의 증가율, 즉 잠재성장률이 낮아진 것이다. 반면, 파란선(실제 GDP)의 기울기는 잠재 GDP보다 상대적으로 가파르다. 잠재성장률을 약간 웃도는 성장 추세가 지속돼 온 것이다. 그래서 아웃풋 갭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모니터


GDP가 스톡(stock)과 수준(level) 개념인 반면에, 성장률은 플로우(flow)와 모멘텀 개념이다. 위 그래프에서 빨간선은 CBO가 추정한 실질 잠재 GDP를 분기별 연율 성장률로 환산한 추세다. 즉, CBO 추정치를 근거로 글로벌모니터가 가공한 미국의 잠재 성장률 추세다.

지난 2000년 무렵 3%대 후반으로까지 높아지던 미국의 잠재성장률은 이후 2%대 초반으로 둔화됐다. 그러다가 금융위기를 맞은 뒤로는 1%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잠재 성장률에 대한 추정치는 기관마다 상이하다. 추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회의 당시 연준이 수집해 공개한 설문자료를 보면, FOMC 위원들은 미국의 잠재 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낮아지긴 했지만 2.2% 수준은 되는 걸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위원은 1.8%로 낮게 보고 있다.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분기별 실제 성장률은 잠재 성장률을 웃돌기도 밑돌기도 하는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위 첫번째 그래프에서 보았듯이 최근의 추세는 잠재 성장률보다 상대적으로 약간 높은 성장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잠재 성장률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다고 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인플레이션은 잠재 GDP 수준을 웃도는 실제 GDP 상황에서 나타난다.

지금처럼 아웃풋 갭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실제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보다 높게 나와도 당장 인플레이션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아웃풋 갭이 줄어들면서 물가상승률이 정상 수준을 향해 높아질 뿐이다. 최근 미국의 물가지표들은 이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모니터

위 첫번째 그래프에서 보듯이 일반적인 경제는 잠재 공급능력, 즉 잠재 GDP가 꾸준히 증가하게 된다. 여기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작용한다. 인구와 생산설비, 그리고 생산성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구, 특히 노동가능인구, 그 중에서도 실제 노동시장에 공급되는 경제활동 인구다.

경제활동인구가 빠르게 늘면 그 경제가 생산할 수 있는 부가가치의 양, 잠재 GDP도 빠르게 증가(높은 잠재성장률)하게 된다.

노동가능 인구증가 속도가 둔화되더라도 여성의 취업이 증가하는 등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면 비교적 높은 잠재성장률이 유지된다.

그런데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미국의 노동가능인구 증가속도는 지난 40여년간 꾸준히 낮아져 왔다. 여성의 경제활동 붐이 일단락되면서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속도도 함께 떨어져왔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경제활동 인구의 증가율이 거의 제로수준으로까지 낮아졌다. 노동가능인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경제활동 참가율이 대폭 저하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더 낮아진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글로벌모니터


생산설비가 빠르게 늘어나 준다면 잠재성장률 저하를 완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의 투자 증가세는 대폭 둔화돼 있다. 총수요가 부진해진 탓이다. 수요부진으로 아웃풋 갭이 존재하고 가동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는 설비투자가 빠르게 늘어날 유인이 없다.

총수요 부진에는 인구증가세 둔화와 금융위기 후유증, 빈부격차 확대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다.

노동생산성이 높아진다면 인구와 설비 증가세가 둔화되더라도 잠재성장률 저하를 완충할 수 있다. 노동생산성이란 노동자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에 생산해 내는 실질 부가가치의 양이다. 지난해에 한 시간동안 100의 부가가치를 생산했는데 올해에는 같은 시간동안 105를 생산해낸다면 노동생산성은 5% 증가한 셈이 된다.

그런데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미국의 생산성은 최근 3년동안 평균 1% 안팎 증가한데 불과했다. 2000년대 초중반의 생산성 부흥의 시기에는 3~4%씩 늘었었다.

따라서 기업들로서는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서 과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노동투입을 늘려야 한다.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원 소진이 빨라지는 것이다. 생산성 저하가 잠재 성장률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발생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용확대와 생산확대(경제성장)에 한계를 쉽게 노출하게 된다.

생산성이 둔화되면 기업이 생산을 늘려서 추가로 남길 수 있는 이윤이 적기 때문에 임금을 적극적으로 인상해줄 유인이 줄어든다. 실질 임금과 가계 지출이 매우 더디게 증가하기 때문에 경제회복기에도 성장이 가속도를 내기 어렵다.







[용어] 테일러 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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