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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2021-10-11 20:55:42, Hit : 13, Vote : 1
 [아임주식TV] EVA 경제적 부가가치

경제적 부가가치 (EVA : Economic Valu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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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한 회계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했는지 따져보는 것으로, 법인세를 차감한 후의 영업이익(NOPLAT : Net Operating Profit Less Adjusted Taxeds)에서 기업활동에 사용된 총자본(타인자본+자기자본)에 대한 자본비용을 모두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세후이익과 영업활동에 사용된 투하자본의 비용을 대응시키는 개념

: 기업회계에 의하여 산출된 이익은 타인자본에 대한 비용(이자비용)만 반영되고, 자기자본비용은 반영되지 않음.  그러나 자기자본도 기회비용이 발생하므로 자기자본

경제적 부가가치 공식

= 세후순영업이익(영업이익–법인세 : NOPAT) – 자본비용(타인자본비용 + 자기자본비용)
= 세후순영업이익(영업이익–법인세 : NOPAT) – (투자자본 × 가중평균자본비용)
= {투하자본수익률(ROIC)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 투하자본(IC)
* 투하자본수익률(ROIC) : NOPAT / 영업용투자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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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상의 이익은 회사의 자본사용에 대한 코스트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자기자본을 사용하면 분명 기회비용으로서의 자본비용은 발생하며 이를 감안할 경우 회사의 순이익은 더 줄어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회계상 순이익은 실제보다 과대평가된 면이 있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 20억원이 투자된 사업체의 1년 순이익이 1억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5%로 계산되지만, 자기자본사용에 대한 기회비용(정기예금 이자율)이 6%라면 결국 벌어들인 돈이 하나도 없다는 결론이다. 즉, 기업이 아무리 많은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자기자본에 대한 기회비용을 회수하지 못했다면 부가가치의 창출은 물론이고 기업으로서의 존재의미도 없다고 봐야 한다.

기업은 단순한 회계상의 이익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제공한 모든자본(타인자본 + 자기자본)에 대한 자본비용 이상의 이익을 달성했을 때 비로소 그 가치의 창출이 이루어졌다고 보고 이를 기준으로 회계기간 동안 늘어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 것이 ‘경제적 부가가치(EVA : Economic Value Added)’ 이다

일반적으로 자기자본비용을 계산할 때 비상장기업은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하지만 상장기업은 자기자본의 시가, 즉 발행주식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EVA가 플러스이면 가치 있는 사업으로 판단되는데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와 투자여부 결정 등 사업구조조정 의사결정을 할 때도 EVA가 사용된다.

이외에도 사업부별로 성과를 평가해 이를 토대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분배시스템(PS : Profit Sharing)을 시행할 때도 EVA지표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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