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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2021-07-22 06:47:42, Hit : 31, Vote : 5
 [아임주식TV] ESG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환경은 기후변화 영향,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저감,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며, 사회의 경우 인적 자원 관리, 산업안전, 하도급 거래,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공정경쟁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는 주주 권리, 이사회 구성과 활동, 감사제도, 배당과 같은 요소가 이에 해당된다.  자본시장에서의 ESG 활성화는 과거 투자기관 및 자산운용사 등의 책임이 투자 대상의 재무 성과에 초점을 두었으나, 최근 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고려하며 관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는 연기금이 기업의 의사결정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의미하죠. 기관투자자로서 연기금이 가입자 재산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 투자기업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졌고, ESG와 관련된 공시도 점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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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관련한 개념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공유가치창출(Created Social Value), 기업 시민의식(Corporate Citizenship),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Triple Bottom Line2)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ESG를 비롯한 관련 개념들이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되나, 지속가능경영과 CSR은 기업과 그 외 조직의 사회적 호혜성으로 사용되는 반면 ESG는 비재무적 리스크 측면, 혹은 이와 연계된 투자의사결정 및 장기적인 재무적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비재무 요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본시장에서의 ESG 활성화 또한 큰 변화 중 하나입니다. 과거 투자기관 및 자산운용사 등의 책임은 투자 대상의 재무 성과에 초점을 두었으나, 최근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지배구조, 인권, 환경, 사회 등 비재무적 성과를 고려하며 관리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 사례가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3)라 할 수 있습니다.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을 강조하는 스튜어드십 코드는 19개 국가, 2개 글로벌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2016년 말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를 공표하였습니다. 국민연금의 경우, 2018년 스튜어드십 코드 로드맵을 공개하고 수탁자 책임 활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책임투자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의 ESG 관리 기준, 효과성 등은 여전히 많은 논의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ESG 투자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ESG 중심의 비재무 영역 관리는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매년 앞선 논란을 잠재우듯 평가 방법론은 정교해지고, 평가 영역은 더욱 세분화되는 등 ESG는 계속적 진화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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