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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2021-07-19 00:46:40, Hit : 28, Vote : 6
 [아임주식TV] mRNA (메신저 리보핵산)

세포핵 안에 있는 DNA 정보(염기서열)가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따라 그 생명체의 모양과 속성이 결정되며, 이 과정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이 RNA다.  이 RNA가 유전정보를 전달한다고 해서 ‘메신저 RNA(mRNA)’라고 호칭하고 있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은 대부분 약하거나 비활성화된 세균을 우리 몸에 넣지만, mRNA 백신은 후천 면역체계로 우리 몸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 또는 단백질 조각을 만드는 방법을 세포에게 가르친다.   mRNA를 이용한 백신 개발에 성공하고 있고,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암 등의 난치병 치료가 가능해진다.    RNA 백신은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온 유통을 통해 유통되고 보관되어야 한다.  

2020년 12월 영국의 의약품규제청은  예방 접종 역사상 최초의 RNA 백신 투여를 시작했다.

살아있는 세포는 모두 DNA를 지니고 있다.  인간의 DNA를 변형 시킬 수 있다거나 안정적이지 않아 부작용이 크다는 과학적이지 않은 편견과 주장의 근거 없는 음모론도 있다.  

최근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업계에서는 mRNA 백신이 기존 백신에 비해 개발 기간이 1/100로 짧기 때문에 앞으로 mRNA 백신이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역시 mRNA 백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1.5.7일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 제2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내 업체들도 mRNA 백신 기술을 확보해야 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권 부본부장은 “현재 mRNA백신 플랫폼을 개발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올해 중에 국산 mRNA 백신의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적인 mRNA 관련주는 엔지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이연제약, 에스티팜 등이 거론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현재 글로벌 mRNA 백신 개발사 여러 곳과 백신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0일 종가 기준 400원(+0.34%) 오른 11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매소디스트병원 연구소와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현지에 mRNA 생산시설도 갖추고 있다. 10일 주가는 1050원(+6.25%) 오른 1만7850원이다.

이연제약은 mRNA 기반 항바이러스 백신과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연구를 진행 중이다. 10일 주가는 1600원(+7.64%) 오른 2만2550원이다.

에스티팜은 제네반트로부터 LNP 기술을 도입해 연구 중이며 생산시설도 확충하고 있다. 10일 주가는 1만5900원(+14.23%) 오른 12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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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포는 모두 DNA를 지니고 있다.  세포핵 안에 있는 DNA 정보(염기서열)가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따라 그 생명체의 모양과 속성이 결정된다. 이 과정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이 RNA다. DNA와 더불어 핵산이라 불리는 이 RNA는 DNA의 유전정보를 핵 바깥에 있는 세포 소기관에 전달한다. 과학자들은 이 RNA가 유전정보를 전달한다고 해서 ‘메신저 RNA(mRNA)’라고 호칭하고 있다.  mRNA를 이용한 백신 개발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이 치료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치료제가 개발될 경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암 등의 난치병 치료가 가능해진다.

수십 건의 mRNA 약물 시험 진행 중

17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몇몇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이 mRNA를 이용해 질병과 싸울 수 있는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다고 판단해왔다.


mRNA 백신은 전염병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백신입니다.
mRNA 백신은 우리 몸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 또는 단백질 조각을 만드는 방법을 세포에게 가르칩니다.
다른 모든 백신과 마찬가지로 mRNA 백신의 이점은 백신 접종자가 COVID-19에 감염되어 심각한 결과를 겪을 위험 없이 면역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mRNA 백신은 전염병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백신입니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은 대부분 약하거나 비활성화된 세균을 우리 몸에 넣습니다. mRNA 백신이 그런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 신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단백질 또는 단백질 조각 생성 방법을 세포에 가르치는 방식입니다.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 반응은 실제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RNA 백신(RNA vaccine) 또는 mRNA 백신(messenger RNA vaccine)은 인공적으로 만든 mRNA를 이용하여 면역계통의 후천 면역을 강화하는 백신으로 핵산 백신 중 한 분류이다.

핵산 백신에는 DNA와 RNA 계열이 있다. 백신은 뉴클레오사이드가 변형된 mRNA 분자 형태로 인체 세포에 투여되며 RNA 형질 주입 작용을 통해 작용하게 된다. 세포 안에서 백신의 RNA는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가 숙주의 mRNA 작동 과정을 가로채 외래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항원를 형성할 단백질을 만들어내게 된다. 백신이 만들어낸 항원은 실제 병원체와 달리 독성이 없어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지만 후천 면역 체계를 학습시켜 면역학적 기억을 형성하게 하여 진짜 병원체가 침입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항체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RNA 백신은 목적하는 곳까지 도달하기 위해 약물 전달 용기에 담겨 투여되는데, 일반적으로 페길화된 고형지질 나노 입자가 사용된다. 인체 세포에 도달하면 지질이 분해되어 나노 입자가 열리고 RNA 백신이 세포로 스며들게 된다.

RNA 백신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항원의 효율인 반응원성(reactogenicity)은 기존의 RNA를 사용하지 않은 백신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알레르기와 같은 자가 면역 반응이 있는 사람은 RNA 백신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기존의 단백질 항원 백신에 비해 RNA 백신이 갖는 장점은 생산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들며 세포 매개 면역과 체액 면역 모두에서 항체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RNA 백신은 안정성이 부족하여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온 유통을 통해 유통되고 보관되어야 한다.

RNA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항하는 백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12월 초 2종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완료되어 8주간의 최종 임상 단계를 마치고 신속한 보급을 위해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개발된 백신은 모더나의 mRNA-1273, 바이온텍과 화이자가 협력하여 개발한 BNT162b2이다. 2020년 12월 2일 영국의 의약품규제청(Medicines & Healthcare products Reaulatory Agency)은 바이온텍/화이자의 백신 사용을 허용하고 긴급 백신 투여를 시작하였다. 이는 예방 접종 역사상 최초의 RNA 백신 사용이다.

코로나 19 범유행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에서는 각종의 음모론과 허위 정보가 돌고 있으며 RNA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근거 없는 음모론이 퍼져 나가고 있다. 예를 들면 RNA 백신이 인간의 DNA를 변형 시킬 수 있다거나 안정적이지 않아 부작용이 크다는 주장이 과학적이지 않은 편견에 의해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 정보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실험에서 축적된 증거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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