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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2021-02-07 15:26:48, Hit : 17, Vote : 5
 [아임주식TV] 금전신탁

금전신탁(金錢信託)은 수탁자가 금전을 신탁재산으로 예탁받아 은행에 의해 이루어지는 업무의 일종이다. 그 내용은 고객으로부터 금전을 신탁 재산으로 예입, 사업 회사에 대출하거나 사채를 매입함으로써 운용 이익을 올려 일정 기간 후에는 금전으로 원금 및 수익을 수익자에게 넘긴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금전투자신탁에는 특정 금전신탁(예입한 금전의 운용을 고객이 구체적으로 자세히 정하는 것)과 지정 금전신탁(운용방법을 대강 정하는 것)이 있다.

금전신탁은 한국 국민의 재산소유 형태가 금전 위주이므로 신탁업에 있어서도 그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차차 국민소득의 향상과 재산소유 형태의 다양화에 따라 금전 이외의 기타 재산의 신탁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

금전신탁의 운용방법은 특정한 특정금전신탁과 특정하지 않은 불특정금전신탁으로 대별되는데,
금전신탁과 예금은 법상 여러 가지 차이가 있으며, 수탁면에서는 예금의 기간제한이 2년 6개월 미만이고 예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운용방법 등 특약을 할 수 없는데 비하여 금전신탁은 계약기간이 3년 이상, 수탁금액은 1,000원 이상으로 제한되어 있고 운용목적·배당금 지급방법 등을 특약할 수 있다는 특색이 있다.

불특정금전신탁은 다시 배당금 지급방법, 추가원본의 불입방법, 신탁목적 등에 따라 갑종/을종 불특정금전신탁 (원본의 추가가 없고, 배당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것), 자유적립식 금전신탁(원본의 추가금액 및 추가기일에 제한이 없는 것), 월지급식(월지급식) 금전신탁(배당금을 매월 지급하는 것), 적립식 목적신탁(일정 목적이 달성되면 신탁기간이 만료되는 것으로 매월 일정기일에 일정액을 적립하는 것), 행운의 신탁(복금이 지급되는 것), 단위운용신탁(일정기간에 모집한 신탁자금을 하나의 단위기금으로 하여 운용하는 것), 개발신탁(단위운용신탁과 유사하나 운용대상이 경제개발사업에 관련되는 특정업종에 제한되어 있는 것), 연금신탁(年金數理가 적용되고 연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개인연금신탁과 기업연금신탁이 있다), 보험부 금전신탁(보험회사의 보험과 연결되어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 유언신탁(유언에 따라 운용되는 금전신탁)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금전신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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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weekly.com/news/view.php?no=3444

이런 시장상황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일부 펀드 투자자나 주식 투자자들은 펀드환매자금이나 주식매도자금에 대해 다시 투자 타이밍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대기자금들을 보유하게 되고 어디에서 대기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단기간 상품으로 은행의 MMDA, 실적배당형 상품인 MMF, 고금리 단기신탁상품인 MMT, 증권사의 CMA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중 MMT(특정금전신탁)가 자산 운용수단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금융감독원 발표에 의하면 신탁회사의 수탁고가 지난해에 전년 대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CMA, MMDA, MMF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만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에 대해서는 보편화되지 않은 듯하여 MMT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MMT(Money Market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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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는 특정금전신탁의 한 종류를 일컬으며, 특정금전신탁은 신탁재산인 금전의 운용대상 및 방법을 위탁자의 지시에 따라 결정, 운용하고, 신탁 종료시에 금전 또는 운용 현상대로 수익자에게 교부하는 신탁을 말한다.
특정금전신탁 상품의 종류에는 수시입출식(MMT) 신탁을 포함하여 맞춤형 신탁, 자문형 신탁, 기타(ETF 신탁, 자사주 신탁)등이 있다. 기존 MMT 상품은 운용자산을 발행어음, 콜론 등 안정자산으로 운용하였으나 최근에 변화된 상품은 유동성을 고려하여 국내외콜론, 발행어음, RP, 일일물 운용 가능한 유동성자산(유동성자산은 회사채, AAA, 기업어음A1등급이상) 등을 운용한다.

MMT는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단기 특정금전신탁 상품이며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수시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 MMF와 유사점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당일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차이점은 자금을 일정 투자대상에 공동 투자한 뒤 배분하는 방식과 달리 운용방식이나 투자대상 등을 투자자와 1대 2로 협의해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시입출식(MMT)의 장점은 단 하루를 맡겨도 2012년 3월말 기준으로 연 3.2-3.45%까지의 고금리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계좌유지를 위해 MMF는 100만원을 의무적으로 유지하여야 하나 최소 유지금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법인고객인 경우 MMT는 당일 입출금이 가능하나 MMF는 당일 입출금이 불가능하므로 법인의 단기 여유자금도 많이 예치하고 있다. 주거래 영업점을 이용하는 경우 보수를 조정하여 MMDA, MMF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농협에서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뉴-다만족 특정금전신탁(MMT)’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기업 및 우량고객의 단기 여유자금을 시장실세금리를 반영하여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은 500만 원 이상이나 일부해지시 잔액이 “0”원이어도 유효계좌로 인식하여 다시 입금이 가능하다. 기업 및 개인 모두 인터넷뱅킹으로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 여유자금은 MMT를 이용하여 이자수익을 높이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임을 제안해 본다.

MMT와 MMF의 비교

공통사항

○ 가입대상은 제한 없으며, 투자성향 분석 및 판매 절차 동일
○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으며 실적배당 상품
○ 추가입금이 가능하며, 중도해지수수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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